서울시, 도시계획시설 폐지부지에도‘공공주택 공급’본격 시동

지역편의시설과 공공주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 추진 예정
이지윤 기자
eco@ecomedia.co.kr | 2019-07-12 00: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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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저이용 도시계획시설 폐지부지를 활용, 공공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고시한다고 7월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계획시설 폐지부지를 활용한 민간개발사업에 공공주택 22세대와 지역주민이 선호하는 문화시설이 함께 복합개발 되면서 지역 사회의 활력은 물론 도심부에 공공주택을 더욱 속도감 있게 공급할 수 있는 상징적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 투시도 <사진제공=서울시>

 

김성보 서울시 주택기획관은 “주민의 삶을 고려하고 지역발전과 함께 하는 주택공급을 통해 지속가능한 주거안정과 시민의 주거권을 실현하는 주택공급 혁신 원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개발사업을 적극 활용해 “기존 공적임대주택 24만호와 더불어 추가 8만호 주택공급 계획의 차질 없는 실천을 통해 시장에 영향력을 미칠 때까지 공공 주택을 공급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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