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금강송과 함께하는 3일간의 힐링 여행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19-06-18 10: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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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대관령 금강송숲은 경관과 생태적 가치가 우수해 산림청에서 ‘명품숲’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이런 숲에서 금강송과 함께하는 3일간의 힐링 여행이 시작된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강원도 강릉 대관령자연휴양림 ‘100살 금강송의 힐링 초대’ 프로그램에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6월 26일부터 6월 28일까지 3일간 진행하는 이번행사는 휴양림 숙박과 치유프로그램이 접목된 특별기획 산림치유프로그램이다.

 ‘100살 금강송의 힐링 초대’는 대관령자연휴양림 숲의 치유인자를 적극 활용하는 산림치유활동으로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숲에서의 휴식을 통해 이용자의 면역력 증진과 건강한 삶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만남(100년 금강송), 성찰(묵언), 동화(풍욕), 챙김(건강산행), 행복(숲생태 공예) 등 5개 영역의 체험이다.

 

▲ 강원도 강릉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 금강송 숲에서 치유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사진제공=산림청>

 모든 과정에 산림교육전문가와 산림치유지도사가 함께해, 참여자들이 효과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연휴양림에서 휴양과 치유을 원하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7팀(1인∼4인 기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6월 20일 10시부터 국립자연휴양림 공식 블로그나 유선전화로 하면 된다. 

 참가비는 1팀(1인∼4인 기준) 당 14만5천원(숙박료 포함)으로 현장결제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특별 기획된 3일간의 산림치유프로그램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활동’이라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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