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 코로나19 방역 봉사활동 추진

거제시 어촌마을(해금강,탑포,다대) 방역 봉사활동 진행 및 방역용품 기증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0-09-18 10: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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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 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센터장 최규철, 이하 센터)는 지난 16일 거제시 어촌마을 일대에서 코로나19 방역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방역용품을 기증했다.  

 

▲ 최규철 센터장(좌측 4번째)이 어촌마을에 방역물품(마스크)을 기부하는 모습 <제공=한국어촌어항공단>


코로나19 감염확산으로 인해 방역활동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촌마을의 안전성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센터는 자체적으로 계획을 수립해 인구유동성이 높은 거제지역 사업대상마을(해금강, 탑포마을) 및 지역개발 추진마을(다대마을)을 대상으로 방역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마을 내 시설 소독활동 <제공=한국어촌어항공단>

특히, 센터는 거제 남부면사무소에서 방역 소독기를 지원받아 마을 내·외부 소독 활동을 진행하고 방역물품(마스크)을 기부했다.

최규철 센터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어촌마을 내 취약시설물에 대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며 “센터는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주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 어촌마을의 안전성을 높이는데 이바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수산물 소비촉진운동, 드라이브스루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향후에는 해양쓰레기 수거 봉사활동, 어촌·어항의 정주환경 개선 및 환경정화 등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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