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공공도서관·박물관·미술관, 휴관 연장한다

코로나19 사태 진정 될 때까지 잠정 휴관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0-03-05 10: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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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수원시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공공 도서관·박물관·미술관을 휴관한다.

수원시 공공 도서관·박물관·미술관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2월24일부터 25일까지 임시 휴관을 한 바 있다. 3월8일까지 휴관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가 확산되자 휴관을 연장하기로 했다.

수원시도서관은 18개 공공도서관과 슬기샘·지혜샘·바른샘 어린이도서관을 휴관한다. 수원시도서관 모바일앱과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다.

수원박물관·수원광교박물관·수원화성박물관·‘남창동열린문화공간 후소’,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수원미술전시관·아트스페이스광교·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도 휴관을 연장한다.

2월 24일부터 휴관한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와 2월 25일부터 휴관한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도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운영을 중단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금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시민 안전을 지키는 일이 최우선이기에 휴관을 연장하기로 했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양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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