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스승과 제자 '만남의 미학'

강유진 기자
eco@ecomedia.co.kr | 2020-04-29 11: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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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따뜻한 봄, 특히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5월이 다가오면서 주목할만한 전시가 눈길을 끈다.

 

5월 6일부터 19일까지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에서 진행되는 '만남의 미학' 전시가 바로 그것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아티스트 나옥자와 스승 4인의 초대전'이라는 부제를 가져 주목을 받았다.

 

스승의 날을 맞아 제자 나옥자 화가가 기획한 전시로, 갤러리 각 층마다 한 분씩 네 분의 스승을 초대해 개인전을 여는 것이다. 나옥자 화가 작품은 스승 작품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나옥자 화가는 창작활동을 하기까지 네 분의 스승에게 예술적 가치와 끼의 영향력을 받으며 성장해 왔다고 회상한다.

 

같은 화업의 길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스승과 제자의 '만남의 미학'이라는 화두로 준비된 이번 전시가 특별한 이유다.

 

전시에 참여하는 김종수 화가는 "스승의 날을 맞아 제자가 1년 전 부터 기획한 개인전이다. 누구나 마음을 있지만 쉽게 할 수 없는 특별한 전시라고 생각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이번 전시를 통해 따뜻하게 채워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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