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일회용마스크 쓰레기로 인한 심각한 환경문제, 대책은 없을까?

김용두 기자
kyd2347@naver.com | 2021-02-23 11: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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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으로 인해 마스크는 일상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필수품이 되었다.

작년, 마스크 대란이 일어났을 만큼 마스크에 대한 수요가 많아졌고 이에 정부의 생산지원과 수요를 기회로 삼은 업체에서 다량에 마스크를 생산했으며 현재는 마스크를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상황이다.

 

▲무단투기된 마스크
허나 코로나19 상황이 점점 장기화되며 소비하는 마스크의 양이 많아졌고, 그만큼 발생되는
쓰레기의 양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환경부에 따르면 작년 상반기 일회용품과 마스크를 포함한 생활 폐기물은 5349t으로 19년 대비 11.2%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쓰레기 처리도 대란이 일어나면서 많은 시민들과 공공기관이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환경문제를 막기 위해 정부차원의 대책 마련도 필요하지만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수 있는 방안은 무엇이 있을까

먼저, 올바른 마스크 폐기방법을 실천하는 방안이 있다.

-올바른 마스크 폐기방법-
1.마스크 귀걸이를 가위로 반으로 자른다
2.오염된 마스크 안쪽이 노출되지 않고 펼쳐지지 않게 접거나 돌돌 만다.
3.잘린 마스크 귀걸이를 여러번 감는다.
4.일반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확실히 밀봉하여 배출한다.
5.마스크 폐기 후엔 반드시 비누로 손을 씻는다.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한 달 평균 1290억개의 마스크쓰레기가 쏟아져 나온다고 추정되고 있다. 마스크는 주로 폴리프로필렌으로 구성되어 있어 태우면 유해물질이 발생한다. 또한 매립된 마스크가 분해되는데 약 450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려 처치하기 곤란한 상황이다.

이렇게 마스크는 새로운 환경오염원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올바르게 폐기하지 않고
길거리에 아무렇게나 버리고, 재활용봉투에 버리는 잘못된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올바른 마스크 폐기방법 수칙을 지키는 것도 환경을 위해 방안이 될 수 있다.

두 번째로는 면마스크를 사용하는 것도 방안이 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KF94마스크와 덴탈마스크가 효과가 입증되어 면마스크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면마스크는 효과가 없다’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허나, 작년 3월,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필터 교체형 면 마스크도 보건용 마스크(KF 80) 만큼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고 분집포율 시험을 실시한 결과, 면 마스크는 평균 80~95%의 차단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다만, 장기간 빨아쓰는 면마스크의 경우, 자체적으로 바이러스를 사멸시키는 기능이 없어서
세탁하지 않은 장기사용으로 인한 오염과 관리부주의로 발생된 오염이 우려스러운 요인이다.

위와 같은 이유들로 인해 빨아쓰는 마스크를 판매하는 업체에서 필터 교체형 천마스크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으며, 새로운 섬유기술을 접목한 브랜드도 출시되고 있다.

그중 ㈜엘에스케이화인텍스의 브랜드 ‘카퍼라인’에서 출시한 카퍼마스크는 세계최초의 3중 입체구조 구리섬유 원단을 소재로한 필터 교체형 면 마스크로 코로나19(COVID-19) 살바이러스 테스트에서 자체적으로 코로바이러스를 사멸시킬 수 있는 기능이 입증되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카퍼라인 마스크는 아시아 최대 BSL-3(Biological Safety Level-3) 설비를 갖춘 전북대 인수공통감염병 연구소에서 실시한 코로나19 바이러스성 활성도 평가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30분 이내에 100% 가까이 사멸시키는 효과를 입증했고,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의 배출을 최소화하는 기술을 가지고 친환경 제품을 만드는 기업에게 환경부가 주는 인증인 ‘녹색 제품 인증’을 받았다

오랜 시간 착용해도 귀가 아프지 않도록 인체공학적 곡면 설계가 되있고 가벼운 손 세탁으로 3개월 이상 사용가능한 카퍼라인 마스크는 카퍼라인 공식홈페이지와 판매처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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