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배냇, 퓨레 시장 공략 본격 드라이브

안전하고 맛있는 퓨레 제품 개발 노력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02-01 11: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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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베 떠먹는 원물간식 시리즈


아이간식 대표 브랜드 아이배냇이 간편 영유아식 시장 규모 증가에 발맞춰 퓨레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이배냇은 지난달 25일 퓨레형 간식 제품인 ‘베베 떠먹는 원물간식 시리즈’의 신제품 ‘떠먹는 자색고구마와 푸룬’, ‘떠먹는 고구마와 사과’를 출시했다. 앞서 지난 12월에는 기존에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하고 있는 ‘떠먹는 고구마’와 ‘떠먹는 고구마와 바나나’ 제품을 마켓컬리에 론칭하며 온라인 판로 확대 및 신규 고객 확보에도 나섰다.

떠먹는 형태의 퓨레형 간식 제품인 ‘베베 떠먹는 원물간식 시리즈’는 아이들이 합성향료, 착색료, 감미료 없이 고구마, 자색고구마, 푸룬, 사과, 배 등 다양한 원물을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떠먹는 제품 형태로 아이들은 원물 고유의 색상을 직접 눈으로 보며 질감과 맛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고, 식이섬유가 많은 원물들을 통해 장 활동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아이배냇만의 자체기술을 적용해 보존료, 첨가물 없이도 실온에서 장기간 보관할 수 있으며, 파우치와 달리 안전하면서도 튼튼한 용기 재질로 전자레인지 이용이 가능하고, 이동시에도 찌그러지거나 터지지 않아 엄마들이 아이와 외출시에도 편리하다.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아이배냇은 생후 6개월 이상의 아이들을 위한 간식 라인업을 확대하며, ‘베베 떠먹는 원물간식 시리즈’ 4종(△떠먹는 고구마 △떠먹는 고구마와 바나나 △떠먹는 자색고구마와 푸룬 △떠먹는 고구마와 사과)과 프랑스산 유기농 과일 퓨레 제품 ‘쌩마멧’ 3종(△사과 △사과·바나나 △사과·배)까지 총 7종의 퓨레 제품을 보유하게 됐다.

아이배냇이 퓨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것은 자녀, 손주, 조카 등 태어난 아이를 위해 소비를 아끼지 않는 VIB(Very Important Baby) 트렌드 확산 속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유아 전용 간식들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간편 영유아식 시장은 2015년 680억원에서 2020년 1700억원으로 성장했고, 5년 뒤인 2025년에는 3330억원까지 그 규모가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아이배냇은 떠먹는 원물간식 시리즈에 이어 ‘쌩마멧’ 시리즈도 추후 신제품을 출시하며 퓨레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이배냇 기업부설 연구소 관계자는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맞춰, 아이배냇만의 기술과 노하우로 아이들에게 더 안전하고 맛있는 퓨레 제품을 선보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며, 다양한 식경험과 건강한 식습관, 행복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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