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수협-(주)이너젠컨설팅, 2050 탄소중립 공동과제 추진 업무협약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02-01 12: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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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회장 조운제, 이하 한국음수협)와 주식회사 이너젠컨설팅(대표이사 김성은, 손권빈)은 1월 27일 인천광역시 서구 북항로 35번길 그리니프라자 201호 회의실에서 업계 대표 및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갖고 2050년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기여할 수 있는 공동과제(수집운반 및 처리분야)를 추진하기로 했다.
 

▲ 업무협약식


이날 조운제 회장은 글로벌시장의 큰 화두는 친환경에너지임을 강조하고 "음식물쓰레기의 배출부터 운송,처리과정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배출감소와 음폐수의 재활용을 통해 차세대 연료로 대체 할 수 있는 친환경에너지 생산을 위한 과제를 선정하여 산학연 공동으로 추진하겠다"며, 정부의 2050년 탄소중립 정책에 적극 동참 하기로 하였다.

또한 3월에 친환경에너지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산학연 공동으로 업무 협약식을 갖고 중장기적 측면의 TF팀을 구성하여 음식물쓰레기의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음수협 기술연구소는 지난해 약 6개월간에 걸쳐 음식물류폐기물의 배출부터 수집운반 및 최종처리 과정까지 전 영역에 대한 불합리한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IoT 기반의 지능형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설계작업을 마무리하고 현재 관련 업계와 영역별 실행방안에 대해 협의 중에 있다.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음식물류폐기물의 전 과정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그동안 영역별 불합리한 문제점이 개선됨은 물론 수집운반 전 과정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배출량이 현재기준 대비 크게 감소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한편, 이너젠컨설팅은 국내 환경관련 엔지니어링 전문컨설팅 회사로서 친환경에너지 사업화 컨설팅 추진에 있어서 전문성과 기술, 그리고 자체 개발한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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