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추석..."저울 눈속임 안돼요"

강유진 기자
eco@ecomedia.co.kr | 2019-08-26 13: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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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추석을 앞두고 저울 특별점검에 나섰다. 

서울 노량진수산시상 등 전국 주요 10개 시장을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 계량측정협회, 소비자 감시원과 합동으로 실시하며 기간은 21~23일이다. 

이번 특별 점검은 매년 제기되는 명절 상품 양(量) 부족에 대한 소비자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점검 과정에 소비자의 입장이 반영될 수 있도록 소비자 감시원도 함께 참여한다. 


점검 내용은 ▲봉인훼손, 눈금판 교체 등 위변조 여부 ▲형식 승인 및 검정 취득 여부 ▲비법정단위로의 계량 또는 비법정단위로 표기된 계량기 사용 여부 등이다. 아울러 법정 허용 오차를 벗어났는지 확인하기 위한 오차검사도 실시한다. 

점검단은 시장 상인들에게 정확한 저울 사용법을 알려주고, 영점 조정 등의 간단한 현장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국 216개 시·군·구 또한 관할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조만간 자체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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