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맘코리아와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ESG시대 미래세대 교육 프로그램 개발한다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2-04-25 14: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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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사)에코맘코리아(대표 하지원)와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사무총장 권춘택)는 2022년 4월 20일(수) 지속가능한 미래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에코맘코리아와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미래세대 환경교육과 환경캠페인 등을 함께 협력하고 홍보하여,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협력한다는 내용이다.

유엔글로벌콤팩트는 인권·노동·환경·반부패 등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10대 원칙을 제시하고 자발적인 실천을 주창하는 유엔 주도의 기구다.  

 

▲ 권춘택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과 하지원 에코맘코리아 대표

권춘택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은 “기업, 시민사회, 학계 등 회원과 다양한 심포지엄, 워크숍, 컨퍼런스 개최 및 UNGC/CSR/ESG 관련 연구·조사, 정책제안, 네트워킹과 대화의 장 마련,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및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관련 프로젝트 수행 등을 통하여 유엔글로벌콤팩트 10대 원칙 이행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유엔글로벌콤팩트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더 많은 기업이 목표달성에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지원 에코맘코리아 대표는 “지금까지 청소년, 부모, 오피니언 리더들의 환경교육에 힘써온 에코맘코리아가 4월에 새롭게 부설하는 ESG생활연구소를 통해 소비자의 ESG이해도를 높이고, 기업이 ‘자기다움’을 유지하면서 ESG를 실천하는 방법을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기업의 지속가능발전을 이끌어온 유엔글로벌콤팩트와 기후변화, 환경교육 및 ESG관련 프로그램과 캠페인 등을 협력한다면 더 많은 사람들과 기업이 지속가능한 미래에 진심을 다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에코맘코리아는 2009년 시작해 유엔환경계획(UNEP)과 양해각서를 맺고 청소년 환경교육을 진행하는 국내 유일의 NGO다. UN청소년환경총회, 글로벌에코리더, 빌려쓰는 지구스쿨, 지구를 지키는 에너지 스쿨, 생물다양성 청소년리더 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환경교육에 힘쓰고 있으며, 기업의 ESG활동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 캠페인 등을 함께하고, 미세먼지, 화학물질 등에 관한 국민제안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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