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브네이처, 중국 최대 플랫폼 타오바오 생방송 진출…, 中시장 본격화 나서

박기준 기자
eco@ecomedia.co.kr | 2020-06-06 14: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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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브네이처는 지난 5월 20일 중국의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타오바오’에서 생방송 제품 판매를 진행하며, 中 시장 진출 본격화에 나섰다.

이번 방송은 왕홍(网红)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뤄졌다. 왕홍(网红)이란 인터넷의 유명 인사를 의미하는 ‘왕뤄홍런(网络红人)’의 줄임말이자 중국의 크리에이터로, 떠오르는 국내 유통업계의 큰 손이다.

14억 인구의 중국인들에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왕홍경제’를 이루고 있다. 이는 중국 내에서 1,000억 원 위안에 달하는 시장 규모를 보여, 많은 국내 기업들이 왕홍 마케팅을 계획함으로 중국 진출을 활발하게 시도하고 있다.

‘타오바오’는 알리바바그룹 산하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며 최근 미디어 커머스 채널 타오바오 라이브를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기 시작했다. 중국 내 미디어 커머스는 생활용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업계에서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

고객들의 최근 니즈를 반영한 좋은 상품들은 반응이 매우 뜨거워 라이브 방송 시청자 수가 1000만 명을 돌파하기도 한다.

이번 중국 타오바오 실시간 생방송을 통해 소개한 제품은 빌리브네이처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인 ‘네이처 벨르’ 전제품이다.

네이처 벨르는 현재 알려진 기관 중 가장 엄격한 독일 상위 BDIH 유기농 인증을 받아 엄마들이 믿고 사용하는 순수자연유래 유아스킨케어 필수 브랜드로 알려졌다.

지난해 「2019 대한민국 지속가능 혁신리더대상」 건강보건부문 대상과 「2019 대학민국 교육문화 체육공헌 대상」 유기농 부문 국회 상임위원장상을 수상하며, 국민의 건강을 향상하고 보건복지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 브랜드로 평가 받았다.


연이어 지난 3월 31일에는 유기농 화장품 부문에서 소비자가 뽑은 「2020 대한민국 브랜드 파워 1위」를 수상하며, 국내 소비자로부터 뛰어난 제품 품질, 안전성 그리고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빌리브네이처 관계자는 “이번 왕홍을 통한 타오바오 방송 및 중국시장 진출로 해외 바이어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제품을 개발해 전 세계에 알려, 인류에게 좋은 영향을 전할 수 있는 글로벌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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