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아 홍역에 10만불 지원...감염병 방지 국제 노력 강조

강유진 기자
eco@ecomedia.co.kr | 2019-12-06 15: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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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우리 정부는 사모아에서 발생한 홍역 피해 대응 지원을 위해 국제적십자사·적신월사연맹(IFRC)을 통해 현금 10만미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모아 정부는 홍역의 전국적 확산으로 인해 11월 15일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고, 12월 5일 현재 사망자 63명(대다수 0-5세 아동), 확진자 약 4300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하고 있다.
 
이번 우리 정부의 지원은 사모아의 보건 위기 상황을 개선하고, 홍역 확산으로 피해를 받고 있는 사모아 국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정부는 홍역, 콜레라, 에볼라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속 동참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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