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개발제한구역 생활환경개선에 내년 127억 투입…국비 60억 확보

엄격한 규제로 생활환경이 열악해진 주민들을 위한 편익시설 확충 등 사업 추진
이지윤 기자
eco@ecomedia.co.kr | 2020-09-22 15: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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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서울시는 2021년에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국비 60억을 확보하고, 지방비 67억을 추가해 총127억 규모의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비 총78억보다 49억이 증액된 규모로써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 2021년 도봉 무수골 녹색복지센터 건립 대상지 조감도 <사진제공=서울시>

 

내년도에 추진하는 사업은 8개 자치구 총10개 사업으로 종로구는 △평창취락지구 주차장 조성, 도봉구는 △무수골 녹색복지센터 건립, 노원구는 △수락산 스포츠 힐링타운 조성(상계동 125번지 생활체육시설 조성), 은평구는 △편백나무 힐링숲 조성, 강서구는 △개화산 근린공원 생태복원 및 생태모험숲 조성, 구로구는 △푸른수목원 확대 △항동 도시농업공원 조성, 금천구는 △호암산자락 생활체육공원 조성, 강동구는 △암사역사공원 조성 △고덕산 여가녹지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에도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5개 자치구에서 공원과 도로 조성을 위한 토지보상과 산림 내 산책로 정비, 둘레길 조성 등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총8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윤종 푸른도시국장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생활기반 확충과 환경문화 개선으로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건전한 생활환경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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