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미세먼지 저감 지원...'산업환경개선센터' 구축

강유진 기자
eco@ecomedia.co.kr | 2021-02-23 15: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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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강유진 기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제조업 사업장의 개선이 이뤄진다. 특히 작은 규모의 사업장도 해당되어 그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소·중견기업 제조 사업장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부 지원이 강화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2.18일(목)「산업환경개선지원센터」구축사업을 공고하고, ’21.4월부터 ’23.12월까지 총 사업비 200억원(지방비, 민간부담금 포함)을 투입하여, 중소·중견기업의 미세먼지 배출 저감을 지원하는「산업환경개선지원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번 구축사업은 지방자치단체, 대학, 연구소 등 비영리 기관을 대상으로 공모절차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과 관련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사업 수행기관을 1곳 선정하여, ➊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최신 장비 구축·개선을 지원하고, ➋미세먼지 저감기술 개발 및 성능평가를 지원하는 한편, ➌미세먼지 다배출 중소·중견기업 사업장에 대한 현장컨설팅, ➍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저감 교육·홍보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 황수성 산업정책관은 “「산업환경개선지원센터」구축사업은 제조 산업부문의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을 유도하는 사업”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를 통해, “아이·어르신 등 대기오염 취약계층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고, 관련 업계의 미세먼지 저감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동 구축사업은 ’21.2.18(목)부터 산업통상자원부(www.motie.go.kr), 한국생산기술연구원(www.kitech.re.kr),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www.kncpc.or.kr) 홈페이지 등에 게재되며, ’21.3.24(수)까지 사업신청을 받고, 서면검토 등 평가과정을 거쳐 4월중에 사업 수행기관이 선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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