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주 마스크 생산량 2억8452만개…가격 안정세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0-09-22 16: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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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9월 3주(9월 14일~20일) 마스크 생산 등 수급 동향에 대해 발표했다.
 

▲ 마스크 생산업체, 허가품목 현황 <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9월 3주 의약외품 마스크의 총생산량은 2억8452만 개로 원활히 공급되고 있다. 통계청의 마스크 가격조사 결과, 온라인·오프라인 모두 안정세가 유지되고 있다.

 

의약외품 마스크 제조업체 및 허가품목 수는 올해 1월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마스크 생산업체는 1월 말 137개사에서 현재 489개사로 3.6배가, 마스크 품목은 1월 말 1012개에서 현재 2485개로 2.5배가 각각 증가했고, 현재도 신규업체들이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마스크 품목 허가를 위해 ▲보건용 327건, ▲수술용 215건, ▲비말차단용 628건의 심사가 진행 중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마스크 가격, 생산량 등 시장 동향을 모니터링하는 한편, 시장 질서를 어지럽히는 매점매석, 사재기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조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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