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재사용 컵 통해 친환경기업 이미지 굳힌다

황원희 기자
eco@ecomedia.co.kr | 2020-01-22 16: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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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황원희 기자] 최근 CBS뉴스 보도에 따르면 스타벅스 측이 2030년까지 탄소배출과 물 사용, 매립지로 폐기물을 보내는 데 50%를 감축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CEO 케빈 존슨에 의하면 이는 ‘자원 확신’이 되려는 커피 체인점의 목표의 일부분이다.

 


이를 위해 스타벅스는 1회용 포장에서 재사용 가능한 컵과 식기류로 전환하고 식물성 기반 메뉴 옵션을 확장할 의사를 밝혔다. 스타벅스는 각기 다른 장소에서 재사용 가능한 제품을 시연 중에 있는데 영국의 개트윅 공항도 그 중 하나이다. 또한 아침 메뉴를 위한 육식 대체품을 시험 중에 있다고 알렸다.


스타벅스 측에 따르면 “최근 미드웨스트에서 귀리 우유를 검사하는 등 미국에 더 많은 식물성 커피 음료를 출시했다”며 “그밖에 아침 메뉴를 위한 고기 대체물도 시험하고 있다. 고객들은 향후 스타벅스를 통해 더욱 많은 식물성 기반 옵션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환경단체에 따르면 스타벅스가 1분에 8천개 이상의 종이컵을 사용한다고 추정하면서 지구 오염에 일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측은 지속가능성과 환경생태적 영향을 개선시키기 위해 한걸음 나아가고 있으며 2년 전부터 모든 플라스틱 빨대를 2020년까지 없애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스타벅스는 일회용에서 재사용 가능한 포장재로 전환하고 식물성 기반 음료와 메뉴 옵션을 더욱 개발해 농업과 폐기물 두 가지 분야의 재생 환경 관행에 투자하고, 친환경 매장을 적극 개발할 것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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