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속 20km 넘는 강풍 온다"…태풍 다나스 경로, 확률 반경 125km 예측

이정미 기자
eco@ecomedia.co.kr | 2019-07-19 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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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상청 제공)

태풍 다나스 경로가 한반도 남부 지방을 훑고 지나갈 것으로 예상됐다.

19일 기상청은 2019년 다섯 번째 태풍 다나스에 대해 "오는 21일까지 국내에 머무를 것으로 관측된다"라고 밝혔다. 현재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번 태풍 경로는 제주도에서 전라남도, 경상남도 순으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소식에 상륙 지역 주변에 자리 잡은 마을 주민들도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비에 들어갔다. 태풍이 오는 21일까지 점점 속도를 높여가며 35km/h 속도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70% 확률 반경 역시 125km에 달하는 수준. 70% 확률 반경이란 태풍 중심이 위치할 확률이 70% 이상인 지역을 의미한다. 확률 반경에 속할 시 강우와 함께 초속 20km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기상청은 태풍 다나스 경로를 예측하며 "36시간 이내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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