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발전센터 5곳서 일상회복을 위한 시민참여행사 개최

서울시 여성발전센터 5개 권역별로 코로나 일상회복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 마련
이지윤 기자
eco@ecomedia.co.kr | 2022-05-16 19: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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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이지윤 기자] 여성의 취‧창업 지원은 물론 지역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는 서울시 여성발전센터가 코로나 일상회복을 위한 다양한 시민참여행사를 5월 17일부터 25일까지 릴레이로 개최한다.

 

▲ 여성발전센터 각 행사 포스터 <사진제공=서울시>

 

먼저 북부여성발전센터(노원구 중계동)는 5월 17일 ‘제17회 북부평등가족문화축제’를 개최한다. 3년 만에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2년 1개월 만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해제에 따라 ‘굿바이 코로나’라는 주제로 코로나에 지쳤던 지역주민들을 위해 치유의 식물허브로 키친가든 만들기, 무료강좌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부여성발전센터는 5월 18일에 여성창업자 지원을 위한 ‘창창(創創)한 중부 마켓’을 개최한다. 창업을 준비 중인 교육생들이 핸드메이드 가죽공예, 액세서리 및 패브릭 소품, 가방, 자수, 그림 등을 선보이고, 창업에 관심 있는 여성들을 위한 창업컨설팅도 함께 진행된다.

 

남부여성발전센터는 지역주민들과 교육생이 참여하는 ‘남부-와봄 Day’ 행사를 오는 5월 24일에 개최한다.

 

▴여성기업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9개)의 프리마켓 ▴원데이 클래스(텀블러 가방, 드립백, 다육이화분 등 만들기 체험) ▴일자리상담으로 구성된다.


이에 앞서 남부여성발전센터는 어버이날을 맞아 5월 6일 금천구 머리염색봉사단과 함께 지역 내 어르신들의 염색을 무료로 해드리는 어르신 초청행사를 실시한 바 있다.

동부여성발전센터는 5월 25일 코로나로 2년 넘게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기업의 제품 판매·홍보를 위해 ‘동동(同動)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부창업보육센터 여성기업을 포함 총 20개 업체가 참여하며, 교육생과 시민들이 함께 한다.

 

서부여성발전센터는 5월 25일 ‘서부와 함께 나누어 ‘봄’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센터에서 직업교육을 수강하고 있는 교육생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지역주민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헤어 연구 실전반의 무료 커트 ▴네일미용사 자격증 대비반의 무료 네일 케어 ▴단체급식조리사 양성과정의 사랑의 반찬 나눔을 진행한다.

 

 

한편, 다양한 시민참여행사 외에도 여성발전센터별로 교육과정 설명회, 시설 개방, 여성일자리 취업상담 서비스 ‘일자리 부르릉’도 동시에 지원한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권역별로 설치된 여성발전센터는 시민들의 취‧창업 지원은 물론 지역에 특화된 일자리 발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 일자리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코로나로 침체됐던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이번 시민참여행사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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