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2020 서울예술교육지원사업' 공모

아동부터 성인까지... 시민의 생애주기에 맞춰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목표
이지윤 기자
eco@ecomedia.co.kr | 2020-01-14 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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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서울문화재단은 시민의 예술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020 서울예술교육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29일부터 시작한다. 6개 분야에서 창작, 교육, 체험, 워크숍 등 80여개 프로그램을 선발하며, 지원규모는 총 19억4900만 원이다. 

 

▲ '2020 서울예술교육지원사업' 설명회 웹 전단 <사진제공=서울시>


시민과 예술가를 대상으로 한 ‘서울예술교육지원사업 공모’는 총 4개 분야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예술창작프로젝트인「예술로 놀이터」 ▲예술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이 대상인「서울시민예술대학」 ▲문화소외계층을 포함해 지역의 자원을 반영한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학교 밖 아동·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꿈다락 토요문화학교」등이다.

 

‘문화시설 공모’는 총 2개 분야로 ▲지역의 문화시설과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을 연계하는 「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 지원사업」 ▲문화시설을 중심으로 유아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을 지원하는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등이다.

서울문화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시민이 아동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에 맞춰 일상에서 다양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지역의 곳곳에서 예술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민간단체를 포함해 다양한 문화시설까지 접점을 확대해 시민이 직접 변화하는 예술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예술가, 문화예술교육 관련 단체, 문화시설 담당자 등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며. 마감기간은 접수 프로그램에 따라 상이하다.

상세한 안내를 들을 수 있는 사업설명회는 21일(화) 오후 2시부터 옛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열린다. 6개 사업에 대한 소개와 함께 상담부스가 운영돼 개별 궁금한 점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다. 참석자에게 각 사업별 정보가 정리된 책자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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