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벵골, 대기수질오염 해결책 찾다

황원희 기자
eco@ecomedia.co.kr | 2020-02-27 20: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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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황원희 기자] 최근 인도지역 외신에 따르면 콜카타 정부가 오염을 점검하기 위해 후글리 강에 전기선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오랜 기간 사용해왔던 낡은 여객선 선박을 대체하게 될 것이다. 서벵골 공해 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여객선은 물과 대기의 독성 수준을 증가시켰고 소음공해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알렸다.

 

▲후글리 강에 도입된 전기선

이와 관련해 관계자는 현재 2척 이상의 전기선을 도입해 여객선 시스템의 생존여부를 가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주정부는 현재 20척에 달하는 현대식 선박을 조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배출 시스템도 한층 개선될 것이라고 알렸다. 

 

이러한 조치는 시설을 증강시키는 한편, 승객들에게 안전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승객이 나날이 늘어남에 따라 교통부는 이같은 옵션을 확대해 도로망의 부담을 덜고 실행 가능한 통근모드로 전환해 교통난을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현재 사용 중인 선박은 도시 상공에 유독가스를 내뿜으며 혼란을 일으킨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여객선에서 나온 오염물질로 환경유해성은 더욱 커지고 있으며 이로 인한 장기적인 해악을 무시할 수 없게 됐다. 이러한 움직임이 청정 연료 선박을 선택하게 된 계기가 됐으며 이 선박은 소음을 거의 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주 정부는 현대화와는 별개로 여객선 운항 규제에 있어서 보다 개선된 사항을 채택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현재 이 서비스는 다른 시민단체와 부서들의 제트기 소유로 유지 관리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따라서 이 계획은 더욱 개선된 안전한 서비스를 보장하기 위해 전체 시설을 한 조직 아래 두는 것을 생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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