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강북횡단선 조기 추진’ 국회, 중앙정부와 뜻 모은다

이지윤 기자
eco@ecomedia.co.kr | 2019-11-08 23: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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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박원순 시장은 8일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9간담회의실에서 열리는 ’강북횡단선 조기추진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 서울시와 국회, 중앙정부가 힘을 모아야 하는 과제라는 데 의견을 모은다.

이번 간담회는 강남북 균형발전의 물꼬를 열기 위해선 서울 동북권과 서북권 내 도시철도 소외지역을 연결하는 ‘강북횡단선’을 조기 추진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확인하고, 상호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과 강북횡단선이 지나는 지역의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9명, - 민병두(동대문을), 박주민(은평갑), 안규백(동대문갑), 황 희(양천갑), 한정애(강서병), 정세균(종로), 유승희(성북갑), 기동민(성북을), 김영호(서대문을) - 김경욱 국토교통부 제2차관 등이 참석한다.

박 시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강남북 균형발전은 우리 시대의 화두인 ‘공정’을 담보하기 위한 최우선 과제로서, 강북횡단선이야말로 균형발전을 이끌 선두노선이라고 강조한다.

 
강북횡단선은 서울 목동에서 청량리까지 동서로 25.72㎞를 횡단하는 경전철로, 지난 2월 서울시가 발표한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른 노선이다.

서울시는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대한 ▴관계 시‧도(인천‧경기) 협의와 ▴국토교통부 사전협의‧보완 ▴권역별 주민설명회 및 시민공청회 개최 ▴시의회 심의를 거쳐 지난 7월 국토교통부에 계획 승인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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