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서리대학 식품공학과 마가렛 레이먼 교수 연구팀은 학술저널 ‘미국임상영양학지’에 체내의 셀레늄 수치와 코로나 19 치유율 혹은 사망률 사이에 상관관계가 관찰되었다는 내용을 담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유는 중국 내 200여 성과 지방자치단체에서 확보한 40여 건의 자료를 분석해 셀레늄 수치가 높은 지역 주민들을 관찰한 결과 코로나 19 감염에서 회복된 환자의 비율이 더욱 높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셀레늄은 1817년 스웨덴의 화학자인 옌스 야코브 베르첼리우스에 의하여 처음으로 발견되었다. 특유의 빛깔 때문에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달의 여신의 이름을 따 부르기 시작한 것이다. 간과 신장, 비장에 분포하는 미량의 원소로 항산화 작용을 하며 생리학적 작용에 필수적인 무기질으로 비타민 E 의 1970배에 달하는 항산화 효과를 가진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필수 영양소 중 하나다.
강한 항산화 효과로 세포막 손상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며, 신체 내 부족하게 되면 활성산소의 피해를 받아 세포를 공격하고 손상을 주게 된다. 유해산소 제거의 중요성은 뇌세포, 혈관세포, 피부세포는 활성산소에 의해 공격 받기 쉬운 부분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활성산소 제거 능력이 저하되기 마련인데 이럴 경우 균형이 흐트러져 주기적으로 외부적 섭취가 필요하다.
한국인이 특히 수치가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원인은 셀레늄 결핍지역으로 분류된 지리토양적 원인과 조리문화 및 식습관, 인식 부족이 대표적 이유다. 독일 메가셀렌 정식 수입업체 엘비마켓 관계자는 “무기 셀레늄과 유기 셀레늄 선택 시, 반드시 무기 셀레늄을 선택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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