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세계물포럼] 개최지 경북도, 지원단 확대 개편

김관용 지사, 포럼 위해 전 직원 힘써달라 당부

박성준

eco@ecomedia.co.kr | 2014-08-06 07:00:03

세계물포럼을 250여 일 앞두고 개최지 중 하나인 경북도가 5일(화) 도청 별관5동에 위치한 세계물포럼지원단 로비에서 '세계물포럼지원단 출범 현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이순탁 국제운영위원회(ISC) 공동위원장, 백승근 2015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현판식은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을 차질 없이 준비해 성공적 개최를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도는 이날 세계물포럼지원단 조직을 총괄기획팀, 홍보마케팅팀 총 2개팀 8명으로 확대 개편하고 공식 출범시켰다. 

 

도 관계자는 경북도가 앞으로 물관련 국제행사 참여와 홍보, 과정별 운영방안 마련(정치적 과정, 지역별 과정, 시민포럼 등), 부대행사 준비 등을 착실히 진행하고,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을 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이날  세계물포럼을 위해 경북도청 전 직원이 나서야 한다면서 "세계물포럼에 참가하는 모든 분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교통, 숙박, 관광 등을 철저히 점검해 세계물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그는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을 통해 우리의 물 산업 역량을 확인시키고 도내 물관련 기업을 적극 유치해 세계 물산업의 중심지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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