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병원, 연말 맞이 ‘사랑의 쌀’ 전달

박나인

eco@ecomedia.co.kr | 2020-12-22 04:22:37

제대로 병원(홍진영 대표원장)이 인천지체장애인협회 미추홀구지회에 사랑의 쌀과 라면을 전달했다.

지난 11월 개원한 관절 척추 병원인 인천 제대로 병원은 개원 시 축하 화환 대신 기부 받은 사랑의 쌀과 함께 라면 등을 마련해 도움에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인천지체장애인 협회 미추홀구지회 고석균 지회장 및 임직원과 제대로 병원 홍진영 대표원장과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비 대면이 일상으로 다가온 현재, 이로 인해 연말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손길이 뜸해졌다. 제대로 병원은 어려운 분들께 직접 찾아가 의료봉사 등을 할 계획이었으나 물리적으로 어려운 시기이기에 작으나마 물품을 전달하는 방향으로 지역 공동체의 역할을 진행한 것이라고 한다.

인천 제대로 병원 홍진영 대표원장은 “평소에 환자를 치료하는 일 못지않게 어려운 분들께 '기부'를 통해 사랑을 실천하는 일은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다행히 좋은 기회가 되어 의미 있는 일을 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병원 주변 승기사거리 지역을 시작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동체로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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