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기자
eco@ecomedia.co.kr | 2018-07-23 08:05:04
모델 우승희와 가수 소야의 연결고리가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연결고리는 바로 가수 김종국이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종국이 조카인 우승희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보기 좋은 삼촌과 조카의 모습이지만 연예계 생활을 하는 우승희와 소야의 입장에서 ‘김종국 조카’라는 타이틀이 주는 무게는 다소 힘들었을 것으로 보인다.
소야는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그 무게감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소야는 “삼촌 덕분에 데뷔 때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어요. 사실 '김종국 조카'라는 타이틀에 대한 거부반응은 없어요. 제가 그 타이틀을 뛰어넘을 만큼 활발한 활동을 보여드리지 못한 것이 사실이니까요”라고 겸손한 모습으로 보였다.
이어 소야는 “삼촌도 응원을 많이 해주셨어요. 제가 열심히 해서 보여드리는 것이 최선일 것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소야는 "누군가가 '어떤 노래 좋아해하느냐'고 물었을 때 '소야'라는 이름이 들렸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우승희 역시 소야와 같은 마음일 터. 김종국 조카라는 수식어를 떼고 온전히 자신의 이름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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