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정
awayon@naver.com | 2016-09-28 08:27:00
제4차 '자원순환촉진 포럼'도 개최...시멘트산업 역할-발전 방향 논의
△시멘트산업이 국가 자원순환형 사회를 선도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시멘트협회 자원순환센터가 27~28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9회 국제자원순환산업전'에 참가,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관람객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한국시멘
트협회 자원순환센터 홍보부스. <사진제공=한국시멘트협회>
"시멘트산업이 자원순환형 사회를 이끌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시멘트 제조공정이 순환자원 재활용에 최적이라는 평가가 확대되는 가운데 자원순환기본법 제정으로 한층 가까워진 ‘21세기 자원순환형 사회’를 시멘트산업이 선도하고자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서고 있다.
한국시멘트협회(회장 이주환)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9회 국제자원순환산업전에 참가해 시멘트산업의 순환자원 재활용 성과 홍보에 나섰다
전시회에서 한국시멘트협회 '자원순환센터'는 홍보부스를 개설, 시멘트산업 순환자원 재활용 공정과 환경적 우수성 및 안전성에 대한 일반 국민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홍보 영상(‘폐기물을 자원으로 자원순환형 시멘트산업’)을 상영하는 한편 홍보 리플렛·웹툰 등을 배포하고 있다.
△제9회 국제자원순환산업전에 맞춰 열린 제4차 시멘트산업 분야 '자원순환촉진 포럼'에서 관계자들이 국가 자원순환사회 구축
에 있어서 시멘트산업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을 벌이고 있다. <문광주 기자>
이와 함께 27일 같은 장소에서 원주환경청 주최로 시멘트업계, 전문가, 시민단체 등 약 7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시멘트산업 분야 '자원순환촉진 포럼'을 개최, 국가 자원순환사회 구축에 있어서 시멘트산업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지난달 한국시멘트협회'자원순환센터'가 '2016대한민국 환경대상(환경미디어·한국환경대상위원회 주최' 수상을 계기로 시멘트산업이 사회적 환경문제와 갈등 해결에 중요한 열쇠임을 다시 한번 인정받는 등 높아지는 역할에 부응하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한국시멘트협회 박경선 기술환경팀장은 “시멘트산업이 순환자원 재활용에 최적의 장점을 갖고 있음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순환자원 재활용 촉진과 안정적 처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며 “정부·지자체와 협력해 자원순환사회에서 시멘트산업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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