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자연과의 공생, 친환경 건축 ②

친환경 건축물 건설 유도와 촉진을 위한 환경 마크와 녹색건축인증 제도

이현이

ddalki2046@naver.com | 2017-09-29 08:43:22

환경마크와 녹색 건축 인증제도란?


△최첨단 기술이 총집결해 지어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친환경 건축물과 무장애 건축물 인증을 받았다. <사진제공=기아타이거즈>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는 환경 마크 제도를 통해 같은 용도의 다른 제품에 비해 환경성을 개선한 제품에 한해 부여하고 있다. 소비자에게 환경성 개선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의 환경 마크 제품 선호에 부응해 기업이 친환경 제품을 개발, 생산하도록 유도해 자발적 환경 개선을 유도하고 있다.

 

  <녹색인증 체계>

 

 

 

△동대문 DDP

환경 마크 제도의 ‘녹색건축인증’은 지속 가능한 개발의 실현을 목표로 인간과 자연이 서로 친화해 공생할 수 있도록 건축물의 입지, 자재 선정 및 시공, 유지관리, 폐기 등 건축의 전 생애(전 과정)를 대상으로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에 대한 평가를 통하여 건축물의 환경 성능을 인증하는 것이다.


녹색건축인증을 취득하는 건축물은 용적률 등의 건축물 기준완화, 취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 감면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공공 기관에서 발주하는 연 면적 3000m2 이상의 건축물과 1000세대 이상의 공동 주택은 녹색건축인증을 의무적으로 취득하게 돼 있다.


이 제도는 건축물을 대상으로 에너지 및 자원 절약, 오염물질 배출 최소화, 주변 환경과의 조화, 건강 및 쾌적 등 환경에 미치는 요인을 평가하며, 건축물의 친환경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친환경 건축물의 건설 유도 및 촉진을 목적으로 한다. <계속>

[환경미디어 이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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