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T, 영국 건축연구소 BRE Group MOU 체결

친환경주택(그린빌딩)과 화재안전 분야의 기술개발 협력 기반조성

박영복

eco@ecomedia.co.kr | 2015-03-03 08:53:12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이태식 원장(오른쪽)과 영국 건축연구소 Peter Bonfield 소장(왼쪽).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이태식)은 건축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권위를 인정받는 영국건축연구소(BRE Group)과 3월 2일 영국건축연구소 본사에서 친환경건물(그린빌딩)과 화재안전 분야에서의 공동 기술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영국건축연구소 BRE Group은 친환경 건축 및 화재안전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연구 및 컨설팅 기관으로 연구 및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BRE LImited, 인증 및 연구를 담당하는 BRE Global, 벤처지원을 담당하는 BRE Venture로 구성되어 있는 단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친환경건물(그린빌딩)과 화재안전 관련 기술 그리고 자원절약형 건축재료 및 시스템 개발 분야에서 양 기관이 공동으로 연구과제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참고로 건설연은 기존 건물에서 소비되는 에너지를 50% 절감할 수 있는 그린 리모델링 기술을 상용화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그린 리모델링 인증기준의 개발을 영국건축연구소의 일원인 ‘영국건축연구소 글로벌(BRE Global)’과 현재 공동으로 수행 중에 있다.


한편, 이번 방문기간에 맞춰 세계최대의 녹색건축전시회인 에코빌드에 우리연구원에서 개발한 그린리모델링 창호 및 미스트분사형 실외기 등을 전시하여 우리기술의 해외진출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였다.


□ 금번 업무협약 및 공동연구를 계기로 건설연은 영국건축연구소 그룹과의 기술협력 강화를 통해 국민들에게 친환경적이면서도 화재에도 훨씬 안전한 건물과 주택을 제공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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