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까지 '국립공원 사진 공모전' 작품 신청접수

환경부 장관상 등 총 4000만 원 상금

김명화 기자

eco@ecomedia.co.kr | 2018-08-01 08:53:02

▲ 지난해 대상 작품 - 설악산국립공원 '공룡능선 노을빛' 임흥빈作<사진=국립공원관리공단>1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제17회 국립공원 사진 공모전'을 실시한다.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널리 알리고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서다.

출품작은 자연경관, 생태계, 역사·문화 자원, 공원 이용 모습 등 다양한 소재를 담은 사진이면 된다.

공단은 총 80점을 선정하여 부상한다. 대상에는 환경부 장관상과 500만 원, 최우수상에는 공단 이사장상과 300만 원을 수여하는 등 총 4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사진 심사는 촬영 시 발생할 수 있는 자연 훼손, 동물 학대, 통제구역 출입 등 위법 여부를 철저히 확인해 수상작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달부터 30일까지 사진 접수 시스템(contest.knps.or.kr)을 이용해 응모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고객센터(☎ 1670-9201)로 문의하면 된다.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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