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정
awayon@naver.com | 2015-09-22 08:54:57
구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7 | 합계 | 파면 | 2 | 0 | 2 | 2 | 6 | 12 | 1.7% | 해임 | 7 | 7 | 5 | 2 | 5 | 26 | 3.6% | 정직 | 31 | 32 | 22 | 19 | 9 | 113 | 15.8% | 감봉 | 53 | 72 | 32 | 56 | 31 | 244 | 34.1% | 견책 | 125 | 56 | 27 | 58 | 54 | 320 | 44.8% | 합계 | 218 | 167 | 88 | 137 | 105 | 715 | 100%
특히 더 심각한 것은 철도공사의 정책고객들이 '부패통제지수'에 가장 낮은 점수(6.76점)를 매겼는데, 이는 코레일의 부패척결을 위한 경영진의 노력이 부족하며, 개선에 대한 기대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이 의원은 지적했다.
실제로 철도공사는 업무 관련 금전수수에서부터 개인 범죄에 이르기까지 임직원 비리가 줄지 않고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년간 파면, 해임 등 징계자만 연 평균 143명, 총 715명에 달하고 있다. 이에 반해 징계 유형을 보면 감봉·견책이 79%로 일벌백계의 규율 확립에 소극적인 것은 아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이미경 의원은 "낮은 청렴도 점수도 문제지만 이를 보는 코레일의 안이함이 더 큰 문제"라며, "코레일은 관리자의 부패 발생도 있었지만 ‘철피아 관련 부정적인 언론보도 등에 따른 것’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표출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의 각별한 노력과 일벌백계의 청렴규율을 확립할 것"을 촉구했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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