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화 기자
eco@ecomedia.co.kr | 2018-07-20 08:58:43
7월 마지막 날까지도 서울은 35도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늘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국 대부분 지방 폭염 경보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구가 38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전날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겠고 특히 구미와 포항, 안동 등 영남지방 대부분이 37~38도를 기록하겠다고 예보했다.
다른 지역도 35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이어지겠고, 밤에는 낮동안 가열된 지표면이 식지 않으면서 더위가 이어지는 열대야 현상을 보일 전망이다.
계속해서 맑은 날씨 속에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폭염 속 온열 환자가 늘고 있다. 건강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때문에 한낮에는 가급적이면 야외에서 머무는 시간을 줄이시는 게 좋다.
갈수록 기온은 높아져 주말에는 서울의 낮 기온이 35도선, 다음 주 화요일이 되면 36도를 기록할 전망다.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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