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5-08-01 09:00:48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7월 31일 세종호수공원 송담만리전시관에서 세종시설공단과 공동으로 ‘미니생태원 특별전시 및 국립생태원 에코플랫폼 세종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1일 체결된 ‘생태가치 확산 및 상생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의 첫 성과로, 양 기관은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도심 속 생태문화 콘텐츠 발굴 및 보급에 나서고 있다.
활용도가 낮았던 송담만리전시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조성된 이번 전시는 ‘명화로 만나는 생태’를 주제로, 세계 명화 속 동물 이미지에 생태정보를 접목한 국립생태원의 그래픽 콘텐츠와 영상 자료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예술작품을 매개로 자연의 가치를 간접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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