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0-05-15 09:07:03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강동구가 기존의 명일근린공원 공동체텃밭을 구민 모두에게 열린 체험형 텃밭이자 사람 중심 커뮤니티 공간인 ‘파믹스가든’으로 새 단장하고, 오는 16일 오후 3시 개장 행사를 연다.
▲ 파믹스가든 내부 <제공=강동구청>
파믹스가든은 약 5개월 간의 공사를 마치고 단순히 텃밭을 가꾸는 곳이 아닌 휴식과 체험이 있는 공유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강동구가 전국 최초로 조성한 도시농업 복합 커뮤니티시설인 ‘파믹스센터’, 양봉장, 스마트팜 등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총 8975㎡ 규모 공간으로, 강동구 도시농업의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강동구는 기존 텃밭 구획을 체험텃밭, 토종텃밭, 약초텃밭, 텃논, 정원, 쉼터 등으로 재정비하고, 트렐리스(울타리), 조형 횃대, 원두막, 야외 테이블, 의자 등 편의시설을 보강했다. 로즈마리, 라벤더, 살구나무, 꽃사과나무 등 다양한 허브와 관목을 심은 향기정원과 담소정원, 파믹스센터와 연결된 데크를 설치한 수변 휴게정원를 조성하며 주민 휴식과 소통을 위한 공간도 대폭 늘렸다.
▲ 파믹스가든 종합안내도 <제공=강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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