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진 기자
eco@ecomedia.co.kr | 2019-07-17 09:07:42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지난 7월 12일 미국 워싱턴주에서 미승인 유전자변형 밀(MON 71300)이 발견되었다는 정보가 있어, 즉시 미국산 밀과 밀가루에 대한 수입신고수리를 보류하고, 기 수입된 제품에 대해서는 잠정유통판매를 중지한 후 수거‧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미승인 유전자변형 밀은 미국 내에서 상업적으로 재배되지 않아 국내 유입 가능성이 매우 낮은 것으로 보이나 식약처는 사전 예방 안전관리 차원에서 관련 조치를 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미승인 유전자변형 밀 혼입 우려가 있는 밀과 밀가루가 국내에 수입‧유통되지 않도록 검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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