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18-10-17 09:14:13
국내 남자 프로선수들과 함께하는 골프 재능기부 프로젝트인 ‘KPGA가 간다‘ 가 15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드림파크CC에서 개최됐다.
'KPGA가 간다'는 2015년부터 국내 최상위 남자 프로선수들이 원 포인트 맞춤형 개인별 레슨 등 재능기부에 앞장서며 골프 팬들과 주니어 선수들 간 만남을 통해 적극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올 시즌 코리안투어 QT에서 수석 합격한 염은호(키움증권),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14위에 오른 김인호, 2018 KPGA 챌린지투어에서 2승 및 'KB금융 리브챔피언십'에서 공동 7위에 오른 박정환이 참석했다.
또한 인천시골프협회 주니어 선수와 서울대 골프 동아리 학생, 아버지와 두 아들로 구성된 가족 등 각양각색의 골프 팬들도 함께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 최연소 참가자인 최완호 군은 “프로선수들과 함께할 수 있는 재능기부 이벤트를 만들어 준 관계자분들게 감사하며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다”며 “같은 팀이었던 염은호 선수를 비롯, 김인호·박정환 프로 선수의 플레이를 보며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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