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eco@ecomedia.co.kr | 2014-01-22 09:17:37
한국식물분류학회는 산림청 소속 사단법인으로 21일 등록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한국식물분류학회는 1968년 설립되어 우리나라 식물분류의 연구기틀을 확립하여 온 식물분야 대표 학술단체로 현재는 학계, 전문가, 일반인 등 약 37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자생식물의 계통학적 위치를 밝히고, 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교육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국식물분류학회장 박재홍 교수는 “자생식물의 약 75%가 산림에 자생하고 있는 만큼, 산림청과의 이번 협력관계 형성은 식물분류 연구 박차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산림청 또한 이번 한국식물분류학회의 소속 사단법인 등록을 식물보전과 지속가능한 산림생태계 안정 도모를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 평가하며, 식물 정책발전을 위한 씽크탱크로서 학회의 역할을 기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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