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진 기자
eco@ecomedia.co.kr | 2019-12-17 09:19:20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보건복지부 김강립 차관은 12월 13일 오후 1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겨울철을 맞아 안전 점검 등을 위해 전라북도 익산시 소재의 노인요양시설 ‘원광실버의집’을 방문했다.
김강립 차관은 노인요양시설의 실내 공기 질 관리 현황을 살펴보고 ‘노인요양시설 미세먼지 대응 지침(매뉴얼)’ 이행 상황을 점검하면서, 어르신의 건강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정부에서 2019년 3월 배포한 ‘노인요양시설 미세먼지 대응 매뉴얼’에 따르면, 미세먼지 발생 수준이 나쁨(고농도 발생 단계) 이상일 경우 자연환기 및 실외활동을 자제하는 한편, 실내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호흡기 질환 등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에 대한 관리를 실시해야 한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올해 추가경정예산(국비 48억6800만 원)을 확보하여 약 4000개소의 노인복지시설에 공기청정기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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