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0-05-13 09:23:52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는 향후 6년간(2020년~2025년) 총 1조2000억 원 규모의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을 전담할 ‘(재)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을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사업단 개소식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대한상공회의소 5층에서 4개 부처 정부 관계자와 사업단 이사진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며, 개소식에 이은 창립이사회에서는 참석 이사진들이 사업단의 설립경과 및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2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한다.
4개 부처는 본 사업을 통해 최근 K-방역, K-바이오 등 국산 의료기기 및 의료서비스에 대한 신뢰가 제고된 것을 기회 삼아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본격 지원할 예정이다.
▲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사업 비전 및 목표 <자료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2020년도 신규과제는 예비타당성 조사 자료를 기반으로 기획했으며, 사업단 중심으로 임상전문가, 기술전문가, 투자전문가(VC) 검토를 거쳐 수정·보완했다.
현재 신규과제 제안요청서(RFP)는 지난 8일부터 3개 전문기관(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연구재단,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 사전공시돼 있으며,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향후 사전공시 종료 후 5월 말 사업공고 등 과제공모 절차를 거쳐 7~8월 중으로 신규과제를 선정·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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