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04-21 09:23:43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현재 표고버섯 국산 품종의 자급률은 약 27%이며, 일본산과 중국산 품종의 대규모 수입과 가격경쟁력에 밀려 국산 종균의 소비는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 보급품종 백화향 <제공=국립산림과학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국산 표고버섯 품종 보급을 확대하고 국내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과 함께 3월 중순부터 한 달간 ‘골든시드(Golden Seed) 표고버섯 국산 품종 이용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국내 원목재배 표고버섯 주산지인 장흥지역을 중심으로 비대면 국산 품종 수요조사를 진행한 후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와 신청자의 편의를 위해 버섯종균 접종날짜에 맞춰 택배로 종균을 배송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보급된 국산 품종 ‘백화향’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원목재배를 위해 개발한 품종으로 갓의 빛깔이 밝고 봄철 및 가을철 생표고 생산에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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