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 사회, 시멘트산업이 이끌어간다”

한국시멘트협회, '2017대한민국 친환경대전' 참가...원순환 중요성-성과 알려

박원정

eco@ecomedia.co.kr | 2017-11-02 09:30:22

“자원순환 사회, 시멘트산업이 이끌어간다.”


시멘트 제조공정이 순환자원 재활용에 최적의 장점을 갖고 있다는 평가가 확대되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순환자원 재활용 촉진과 안정적 처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 순환자원 재활용의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 있다.

 
그리하여 한국시멘트협회(회장 황동철, 이하 시멘트협회)는 지난 11월 1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 3홀 전시관에서 열리고 있는 ‘2017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에 참가해 방문객들에게 순환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시멘트산업의 순환자원 재활용 성과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 한국시멘트협회 자원순환센터 홍보 부스. <사진 : 김한결 기자>

 
이번 전시회에서 시멘트협회 자원순환센터는 홍보 부스를 개설, 시멘트산업 순환자원 재활용 공정과 환경적 우수성 및 안전성에 대한 일반 국민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홍보 영상(폐기물을 자원으로, 자원순환형 시멘트산업)을 상영하는 한편 홍보 리플렛·웹툰 등을 배포하고 있다. 

 


또한 순환자원 재활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관람객의 자발적 참여가 가능하도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선물도 증정해 많은 호응과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다. 특히 이창기 시멘트협회 부회장도 전시회장을 찾아 홍보 내용을 손수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모습도 보였다.


박경선 시멘트협회 자원순환센터 센터장은 “시멘트 제조공정의 우수한 특성은 국가 자원순환형 사회 구축에 한몫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정부·지자체 정책에 자발적으로 협력하는 등 시멘트산업만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을 담당해서 자원순환형 미래사회를 열어 가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멘트협회 자원순환센터는 2016년 자원순환 부문, 그리고 2017년에는 자연보전 부문에서 대한민국환경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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