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04-26 09:32:33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양구군이 동면 팔랑리 팔랑폭포의 경관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한 ‘곰취 향 가득한 팔랑골 캠핑장(이하 팔랑골 캠핑장)’이 27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 팔랑골 캠핑장 <제공=양구군>
팔랑골 캠핑장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동안 양구군이 국비 15억 원과 도비 4억5000만 원, 군비 10억5000만 원 등 총 3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했다. 2만1035㎡의 캠핑장 부지에는 캠핑 카라반 3조, 글램핑 텐트 6조, 텐트 데크 15면, 어린이놀이터 1개소, 샤워실 1동, 화장실 2동, 관리사무실 1동 등의 시설이 들어섰다. 글램핑 텐트는 에어컨, TV, 옷장, 바비큐 장비, 캠핑용 의자 및 테이블 등을 완비하고 있다.
캠핑장 운영은 팔랑1리 마을기업인 지게마을농촌체험관광 영농조합법인(대표 이흥준)이 2024년까지 3년간 맡았으며, 이용문의 및 예약은 전화로 가능하다.
▲ 약수골 캠프촌(숲속캠핑장) <제공=양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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