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03-17 09:41:07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신사1동주민센터는 코로나19의 장기화 및 고독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복지 안내 스티커를 제작 및 배부해 ‘고독사 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사업 일환으로 복지플래너 및 우리동네주무관 활동으로 대상자들의 생활실태 및 복지욕구 등을 파악 조사하고 긴급 시에 이용할 수 있는 안내 스티커를 배부한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욕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고독사 위험군으로 판단되는 대상자는 사례관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고독사 상시예방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혜란 신사1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취약계층이 늘어나고 있으며, 관내 저소득 주민들은 더욱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특히 1인가구의 특성상 외부의 접근이 어려워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 발견하는데 어려움이 많다”며 “이번 고독사 제로 사업 추진을 통해 고독사를 사전에 예방하고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져 따뜻한 신사1동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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