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4-10-10 09:44:02
성산장기려기념사업회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이사장 손봉호, 총단장 장여구)은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0월 28일 보라매공원과 9월 30일 대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민 약 350명에게 ‘심뇌혈관질환 골든사인 알리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이번 교육과 캠페인은 시민들이 심뇌혈관질환의 전조 증상(골든사인)을 신속하게 인지하고,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특히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전문의가 함께 참여하여 심뇌혈관질환의 초기 증상, 발병 후 응급 대처법,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등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이야기 나누며 강의 후에도 참석자들의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심도 깊은 건강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인자와 골든사인심뇌혈관질환의 위험인자로는 ▶65세 이상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관상동맥질환(CAD) ▶동맥경화증 ▶심장병 ▶흡연 ▶심장병, 뇌졸중 가족력 ▶스트레스 ▶비만 등으로 만약 3가지 이상이 해당된다면 심뇌혈관질환 골든사인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
심근경색의 골든사인으로는 ▶어지럽고 현기증이 나고 ▶속이 답답하고 묵직하며 ▶체한 것처럼 메스껍고 구역질이 난다. 심근경색의 경우 급체 증상과 혼동할 수 있으니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위험인자를 가진 사람이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바로 119를 불러야 한다.올 4월부터 골든사인봉사단을 조직하고 약 1,000명의 시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 골든사인 교육을 진행해온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은 양질의 건강 정보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시민들, 복지관을 대상으로 한 무료교육과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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