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지킬 수 있는 안전수칙’ 영상 콘텐츠 공모

총 상금 660만 원, 5월 25일까지 접수
은평구 초·중·고등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2-05-03 09:47:16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서울 은평구는 생활 주변과 학교에서 지킬 수 있는 안전 수칙을 주제로 ‘은평 재난안전 교육 콘텐츠 영상 공모전’을 5월 25일까지 진행한다.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안전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공모전이다. 은평 지역 초등학생 5~6학년, 중학생, 고등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초등학생은 학부모 1~2명과 함께 1팀을, 중·고등학생은 지도교사 1명과 함께 1팀을 구성해 참여하면 된다.

공모는 6개 주제영역 ▲생활안전 ▲교통안전 ▲폭력예방·신변보호 ▲약물·사이버 중독 예방 ▲재난안전 ▲작업안전 ▲응급처치 중 1가지를 선택해 안전수칙을 알릴 수 있는 안전 교육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참여 방법은 은평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에서 참여신청서를 내려받아 제작 영상과 함께 5월 25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결과는 6월 17일 발표될 예정이며, 1차 내부 심사와 2차 안전 전문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각 3팀씩 총 9팀이 선정된다.

총상금은 660만 원으로 초등부는 △최우수상 1팀 70만 원 △우수상 1팀 50만 원 △장려상 1팀 30만 원이다. 중등부는 △최우수상 1팀 100만 원 △우수상 1팀 70만 원 △장려상 1팀 50만 원이고, 고등부는 △최우수상 1팀 130만 원 △우수상 1팀 90만 원 △장려상 1팀 70만 원이다.

공모 수상작은 올해 하반기 은평구 학생 안전교육을 위해 각 학교로 배포되고, 다양한 안전교육 행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 관련 궁금한 사항은 은평구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구청 자치안전과(02-351-6314)으로 문의하면 된다.

은평구 관계자는 “공모전을 통해 은평구민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 제고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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