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11-11 09:49:20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올해로 3회 째를 맞는 ‘경기 국제 e스포츠대회(World eSports Challenge)’가 11월 12일 오전 10시 경기도 광명시 U플래닛 아이백스 스튜디오에서 개막한다. 대회는 개막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에 걸쳐 본선 대전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e스포츠 종목 정식 채택에서 보듯 e스포츠에 대한 커져가는 관심과 열기를 실감할 수 있다. 2019년 최초로 시작한 경기 국제 e스포츠에는 한국 포함 5개국이 180여 명이 참여했고, 2020년에는 8개국 521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올해 최초 10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732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종목도 2019년과 2020년 3개의 종목이었데 비해 2021년에는 4개의 종목이 선정됐다.
선정된 종목은 유망한 아마추어 선수 발굴을 위해 국제적으로 유망한 e스포츠 인지와 국산게임 중 글로벌 e스포츠가 가능한지를 고려했다.
구체적으로 이번 대회 종목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돼 그 국제적 e스포츠로 인정받은 ▲리그오브레전드 ▲배틀그라운드모바일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레인보우식스 시즈와 경기도 소재 종목사이자 글로벌 인기가 증가하고 있는 님블뉴런의 ▲이터널리턴이다. 각 종목 우승 팀에는 500만 원, 준우승 팀에는 3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총 상금규모는 3200만 원이다.
▲ 2021년 경기 국제 e스포츠 대회 일정 <제공=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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