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12-14 09:50:37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뇌경색, 뇌졸중 등 항혈전 및 신경계 두부질환에 효과가 있는 천마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시설재배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천마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가스트로딘(gastrodin)’과 ‘에르고티오닌(ergothioneine)’이 식물 중 가장 많이 함유돼 동의보감, 본초강목 등에서 풍을 다스리고 기를 돋우며 혈액순환에 좋다고 알려진 약용자원이다.
약리적 효능이 우수한 천마는 주로 노지에서 자연의 기후에 의존하는 자연재배법으로 재배되며, 2년 주기로 생산된다. 그러나 지속적인 무성증식으로 인한 퇴화 현상과 토양 전염성 병해로 천마 품질과 생산에 편차가 커 재배 농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 씨천마 생산 과정 <제공=국립산림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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