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06-23 09:51:38
▲ (왼쪽부터)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소장과 최원준 현대자동차㈜ csv전략팀 팀장이 국민의 숲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산림청>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현대자동차㈜와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내에 국민과 함께 가꾸고 관람할 수 있는 숲길 조성 등을 위한 ‘국민의 숲’ 협약을 6월 2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국민의 숲’은 약 2ha의 면적으로 협약 기간은 총 3년이며, 1년차 탄소 중립을 위한 숲길 조성, 2년차 동백나무 등 서해안 자생식물 테마정원 조성, 3년차 숲길 코스 개발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앞서 4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현대자동차, ㈜트리플래닛과 ‘국민의 숲 조성’ 캠페인 추진과 친환경 탄소배출 제로 숲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내 친환경 숲길 조성을 추진했다.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내 조성된 친환경 숲길의 일부 구간은 지역 내 신시도 초등학교 학생, 마을주민, 나무심는 사회혁신 기업인 ㈜트리플래닛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직원 등이 탄소중립을 위해 나무심기에 참여했다.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내 조성된 친환경 숲길은 휴양림에서는 부지 제공 및 관리, 현대자동차는 숲길 조성을 위한 사업비 지원, 트리플래닛은 수목 식재 및 봉사활동 운영 등을 담당해 조성됐으며,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예정이다.
[ⓒ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