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10-14 09:53:35
▲ 국립생태원 농업생태정원 전경 <제공=국립생태원>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탄소중립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11월 14일까지 한 달간 야외전시구역 농업생태정원에서 생태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생태교육은 ‘탄소빼기, 식물더하기’라는 기획전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식물의 가치와 활용에 대해 알아보기 ▲기후변화와 플라스틱의 관계에 대해 이해하기 ▲생태계의 가치와 소중함을 인식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대해 알아보기 등으로 구성됐다.
▲ 수세미오이와 무환자나무 활용방법 설명판 <제공=국립생태원>
교육 참여자는 수세미오이, 무환자나무, 모시풀, 아주까리 등 예전에 우리 실생활에서 흔히 사용됐으나 플라스틱이나 화학제품 소재에 밀려 사용이 뜸해진 여러 가지 식물들의 가치와 활용법을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생태교육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월요일 휴무) 13:30~14:00, 14:10~14:40, 14:50~15:20 일일 3회 국립생태원 교육강사가 운영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관람객은 현장에서 무료로 접수하면 된다.
대량생산과 편리함으로 인해 천연 소재품을 대체한 플라스틱이나 계면활성제 등은 나날이 사용량이 증가하고, 자연 분해가 어려워 환경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 농업생태정원에 조성된 수세미오이 <제공=국립생태원>
[ⓒ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