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강동구, 11월 30일~12월 9일 행정도우미, 장애인주차구역 홍보요원, 카페 바리스타 등 총 98명
은평구, 11월 30일~12월 11일 행정도우미, 복지서비스 지원요원 등 총 75명 선발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0-12-01 09:58:30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미취업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동력을 지원하기 위해 12월 9일까지 ‘2021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으로 모집 인원은 일반형일자리 전일제 39명, 시간제 17명, 복지일자리(참여형) 42명으로 총 98명을 선발한다.

‘2021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는 1차 서류 심사와 업무수행능력 평가를 위한 2차 면접 과정을 거친 후 최종 선발되며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근무하게 된다.

참여자는 동주민센터, 장애인복지관 및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등에 배치돼 △복지행정 업무 보조 △장애인주차구역 홍보 △도서관 사서보조 △카페 바리스타 등의 일을 하게 된다. 단, 국민건강보험직장가입자(피부양자는 제외),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자,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장애인일자리사업에 2년 이상 연속으로 참여한 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취업에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생활안정과 사회참여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희망자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되고,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청 장애인복지과로 문의하거나 강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도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 지원, 근로연계를 통한 장애인 자립생활 활성화를 위해 ‘2021년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75명이며(전일제일자리 55명, 시간제일자리 20명) 신청자격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미취업 장애인’으로, 모집기간은 11월 30일부터 12월 11일까지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은평구청, 동주민센터, 사회복지시설 및 비영리장애인단체 등에 행정도우미나 복지서비스 지원요원으로 배치돼, 일반형일자리 참여자는 1일 8시간(주5일), 월 급여 182만2480원,시간제일자리 참여자는 1일 4시간(주5일), 월 급여 91만1240원의 조건으로 1년간 근무하게 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은평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의 세부내용을 확인하고, 신청서류를 구비해 은평구청 장애인복지과로 방문접수해야 하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친 후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2021년 장애인 일자리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장애인복지과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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