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시장 친환경자재도 살리는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논의

22일 그린리모델링 국제 심포지엄 개최, 역할과 정책방향 제시

이동민

eco@ecomedia.co.kr | 2014-05-21 10:03:55

리모델링 시장 확대만의 침체된 건설시장을 일으켜 세우고, 덩달아 친환경 건축자재 생산도 끌어올릴 수 있는 유일무일한 대안이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내 그린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우효섭, 이하 건설연)이 22일 서울 대치동 자이갤러리에서 '시장수요 기반 기존 건축물 녹색화 확산 연구(국토교통부 국가 R&D)'의 일환으로 '2014 그린리모델링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심포지움은 국내 건축시장의 가장 큰 이슈인 그린리모델링 시장 활성화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한국, 일본 및 독일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다양한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그린리모델링으로 새로운 건설 붐을 일구는데 성공한 독일의 사례가 이번 국제 심포지움에서 소개된다.

 

건설연 관계자는 "이번 국제심포지움을 통해 국내 건축시장의 새로운 성장요소가 될 그린리모델링의 영향과 사회적 역할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이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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